구사구용(九思九容) 실천운동


□ 구사구용이란

○ 율곡 이이(李珥, 1536~1584) 지은 『격몽요결 擊蒙要訣』에 나오는 말.

○ 율곡은

몸가짐에는 아홉 가지 몸가짐(구용, 九容)이 가장 중요하고,

배움에 나아가고 지혜를 더하는 데에는 아홉 가지 마음가짐(구사 九思)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.

○ '아홉 가지 몸가짐'(구용, 九容)

"걸음걸이는 무겁게 하고, 손은 공손하게 가지며, 눈은 바르게 뜨며, 입은 다물고 있으며, 말소리는 조용히 하며, 머리는 곧게 들며, 숨소리는 정숙하게 하며, 서 있는 모습은 의젓해야 하며, 얼굴빛은 위엄이 있게 한다"는 것이다.

'아홉 가지 생각'이라는 것은, "볼 때는 환히 볼 것을 생각하고, 들을 때는 똑똑하게 들을 것을 생각하고, 안색은 온화하게 가질 것을 생각하고, 태도는 공손할 것을 생각하고, 말은 진실될 것을 생각하고, 일할 때는 조심할 것을 생각하고, 의심날 때는 물어볼 것을 생각하고, 화가 날 때는 곤란하게 될 것을 생각하고, 이득이 생기면 의리를 생각해야 한다"는 것이다


□ 九思九容의 출전

○ 주희(朱熹)쓴 소학(小學) 계몽편에 실려 있다.


□ 九思의 원출전

『논어(論語)』 <계씨편(季氏編)>


□ 九容의 원출전

『예기(禮記)』 玉藻